[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채아가 합방에 대해 의식의 흐름 발언을 내뱉는다.
17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쉬는부부’ 5회에서는 부부관계 회복 솔루션을 함께한 후 부부관계 변화를 맞은 쉬는부부들의 이야기와 함께, 더욱 독해진 본격 2차 워크숍이 열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쉬는부부 1차 워크숍’ 이후 깜짝 합방을 맞은 부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들은 더욱 밝아진 미소와 함께 “판타스틱 했잖아”, “내 인생 최고였어”라는 의미심장한 후기를 전하며 이전과는 달라진 스킨십을 나눴고, MC들은 “이게 합방의 힘이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때 한채아가 “합방이 그렇게 좋은건가”라는 무의식 중 발언을 내뱉자, 이를 들은 비뇨의학과 의사 꽈추형 홍성우가 “아직도 합방 안 하세요?”라는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한채아는 동공 지진을 일으키더니 입을 꽉 다문 채 묵묵부답으로 대답을 회피해 폭소를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쉬는부부 2차 워크숍’에 커플룩을 입고 와 다정한 스킨십을 나누는 4년 차 부부를 본 한채아는 “4년차라 해도 저렇게 알콩달콩하기 쉽지 않다”며 “1년이면 거의 끝났다고 봐야죠”라는 독한 말로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신동엽이 “무슨 말씀이에요!”라고 수습하자, 한채아가 정신이 번뜩 든 듯 “아니 신혼이 신혼이!”라고 다급한 해명을 더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작진은 “한채아가 깊은 공감력을 바탕으로 매회 솔직하고 당당한 발언을 전해 베테랑 MC들마저 웃게 하고 있다”며 “각 분야의 전문가가 투입되면서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부부들을 변화시킬 ‘제 2차 부부 워크숍’을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쉬는부부’ 5회는 오늘(17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