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슬리피 "아내 검소해서 힘들어..옷 하나 살 때도 허락 받아야"(라디오쇼)

입력 2023-07-19 11: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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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슬리피가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19일 오전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이현이, 슬리피가 출연했다.

이날 이현이, 슬리피, DJ 박명수는 "사랑하는 사이에 돈 아끼나"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슬리피는 "제 와이프가 굉장히 절약을 잘한다. 검소해서 힘들 때도 있다. 오히려 이 사연 보내주신 분이 이해가 간다. 결혼 전에는 좀 덜했던 것 같은데 경제권을 넘기면서 옷 하나 살 때 허락을 받아야 하니까(힘들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현이와 DJ 박명수는 한 목소리로 "당연한거 아니냐. 공동 경제권인데"라고 소리쳤다. 특히 박명수는 "뭘 사더라도 와이프한테 얘기하고 상의해서 사야한다"라고 조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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