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돌싱글즈4' 이혜영 "오 마이 갓, 나랑 잘 알던 애야" 돌싱 등장에 '깜짝'

입력 2023-07-23 13: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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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MBN 연애 리얼리티 ‘돌싱글즈4’의 MC 이혜영이 ‘구면’인 출연자의 등장에 ‘동공대확장’을 일으킨다.

‘돌싱계의 어머니’ 재혼 13년 차 이혜영이 23일(일) 밤 10시 첫 회를 방송하는 ‘돌싱글즈4’ 미국 편에서 자신이 잘 아는 돌싱남의 등장에 ‘동공대확장’을 일으킨다. 먼저 ‘신혼여행의 성지’ 멕시코 칸쿤에 오픈된 ‘돌싱 하우스’에 미국 출신 돌싱남녀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오버사이즈 슈트에 캐주얼한 운동화를 믹스매치한 채 경쾌하게 걸어 들어오는 한 돌싱남의 자기소개에 MC 이지혜는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인데?”라며 귀를 쫑긋 세운다.

그 순간 해당 돌싱남의 얼굴과 이름이 공개되자, 이혜영은 “오 마이 갓, 진짜 얘가 나왔다고?”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다. 이혜영은 “과거에 친분이 깊었던 사이”라고 설명하며, “내가 너무 잘 알지”라고 반가움을 드러낸다. 이와 함께 이혜영은 현실이 믿기지 않는 듯 제작진에게 “‘돌싱글즈4’에 직접 출연 신청을 한 게 맞느냐”고 되물은 뒤, “많이 외로웠나 보다, 진심으로 잘 됐으면 좋겠다”고 뜨거운 응원을 보낸다.

그런가 하면 해당 돌싱남과 구면인 은지원 또한 “진짜 OO 맞네!”라며 ‘잇몸 미소’를 보인다. 돌싱남의 과거 이력을 줄줄이 꿰고 있을 정도로 남다른 친근감을 자랑한 은지원은 그의 일상 VCR과 인터뷰를 지켜보던 중, “예전엔 되게 밝고 활발했던 앤데, 지금은 눈이 왜 이렇게 슬프냐…”며 안타까워한다.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한 ‘이혼 6년 차’ 미국 출신 돌싱남의 정체는 누구일지 초미의 관심이 모인다.

한편 ‘돌싱글즈4’는 23일(오늘)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MBN ‘돌싱글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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