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경소문2' 강기영 "빌런 역은 처음..진선규·김히어라에 묻어갈 것"

입력 2023-07-21 14: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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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영/사진제공=CJ ENM
강기영/사진제공=CJ ENM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강기영이 빌런 역할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21일 오후 tvN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극본 김새봄/연출 유선동)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유선동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 안석환, 진선규, 강기영, 김히어라, 유인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기영은 소문(조병규 분)과 마찬가지로 염력을 쓸 수 있는 악귀 필광 역이다. 강기영은 "빌런은 처음이라 데이터가 없었다. 악귀로 진선규, 김히어라가 출연한다고 해서 묻어가기로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초중반까지는 할 만 했다. 그런데 소문이가 점점 세지더라. 고단했다. 소문이와 텐션을 유지하며 만나 대결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이로운 소문2'는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매주 주말 오후 9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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