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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클럽, 호우피해 지원에 4억2천만원 기부..그 가수에 그 팬(공식)

입력 2023-07-21 10: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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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영웅시대가 임영웅을 이어 선행을 펼쳤다.

21일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가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4억 2600여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영웅시대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진행했으며 나흘간 4억 2600여만원을 모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앞서 임영웅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호우피해 지원을 위해 영웅시대 이름으로 사랑의열매에 2억원을 기부했으며, 이에 팬클럽 영웅시대가 스타의 나눔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마련한 것이다.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면서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지역 사회 곳곳에 전파해 온 영웅시대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영웅시대와 같이 스타와 팬클럽이 함께하는 나눔 선행은 우리 사회에 나눔문화를 조성하고 확산시키는 모범적인 사례로 대형 팬덤 문화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영웅시대는 2022년 3월에는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2억 6000만원을 모아 사랑의열매에 기부했으며, 2020년 7월에는 수재민 지원을 위해 8억 9000만원을 국내 NGO단체에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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