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故김동윤이 세상을 갑작스럽게 떠난지도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지난 2018년 7월 27일 스펙트럼의 소속사 윈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인 스펙트럼 멤버 김동윤 군이 우리의 곁을 떠났다"라고 밝혔다. 향년 20세.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과 스펙트럼 멤버들, 윈 엔터테인먼트 전 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동윤 군을 진심으로 사랑해 주시고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해 드리게 돼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죄송한 마음이다.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데뷔 2개월만 전해진 비보에, 유족 측은 사망 3일 후인 30일 부검을 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부검 결과는 유가족이 원치 않아 밝히지 않기로 했다고.
故김동윤은 지난 2018년 1월 종영한 JTBC '믹스나인'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같은해 5월 스펙트럼으로 데뷔해 꿈을 이뤘다. 그러나 데뷔 2개월만, 특히 사망 전날인 26일까지도 공식 채널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하고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을 했던 김동윤이기에, 그의 사망 소식은 더욱 안타깝기만 하다.
故김동윤이 세상을 떠난지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의 무대를 향한 열정과 밝은 미소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