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오마이걸이 완전체로 1년 만에 컴백했다.
24일 오후 6시 오마이걸의 미니 9집 'Golden Hourglass'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여름이 들려'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오마이걸은 지난해 발매한 정규 3집 'Real Love' 이후 약 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오마이걸은 오마이걸 표 서머송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오마이걸은 자신들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스스로 골든 타임을 만들어 내는 'Golden Hourglass'를 보여준다.
타이틀곡 '여름이 들려'는 중독성 넘치는 신시사이저 사운드에 개성 강한 훅과 리드미컬한 보컬, 그리고 그루비한 랩이 더해져 완벽한 하모니를 이뤘다. 오마이걸의 맑고 청량한 에너지에 몽환적인 감성이 더해져 더 풍부해졌다.
가사는 사랑하는 이의 목소리가 들려온 순간, 기다렸던 여름이 온 듯한 설렘을 그린다. 벅찬 여름 분위기가 담겼으며, 오마이걸 표 시원한 여름을 느낄 수 있다. 듣기만 해도 기분 좋은 청량한 서머송의 탄생이다.
수평선을 그리다/몰래 담아 띄워 보낸 wishing/타는 맘은 swishing yeah/높아지는 태양 아래/그날처럼 간절하게 기다린 너일 거야
아주 가까이 들린 이 여름(그래 분명 너야)/긴 기다림을 넘어 펼쳐진 me and you/꿈꾸듯 더 깊이/널 느껴 오롯이/가장 뜨거운 여름이 될 것 같아(Oh Summer Comes)
이외에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청춘의 가장 빛나는 날을 담은 'Celebrate', 오마이걸을 여왕벌로 표현한 '내 Type', 케케묵은 감정을 지워내는 'Dirty Laundry', '비밀정원'의 연장선인 'Paradise', 8주년 기념 팬송 '미라클'까지 꽉 채웠다.
오마이걸의 서머송은 어떤 모습일지 지금 들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