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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 오정세, 악귀 이름을 알아내기 위한 계획 "단 하루, 그 시간을 속인다면"

입력 2023-07-28 22: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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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악귀' 방송캡쳐
SBS '악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오정세가 악귀의 이름을 알아내기 위해 계획을 세웠다.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귀'에서는 염해상(오정세 분)이 할머니 나병희(김해숙 분)를 속이기 위해 계획을 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염해상은 "할머님의 시간은 멈춰있다. 남들이 다 쓰는 핸드폰도 없다. 필요가 없으니까요. 완벽하게 처리해주는 사람이 있거든요. 할머님에게 아저씨는 시간이다. 일어날 시간, 잠들 시간, 식사 시간. 모든 걸 아저씨가 챙겨주셨죠.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하루, 그 시간을 속인다면 승산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치원(이규회 분)이 나병희의 달력을 조작했다.

이에 구산영(김태리 분)은 "악귀를 연기하라고요? 내가 악귀인 척"라며 걱정했고, 염해상은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오늘은 절대 악귀가 나오지 못할 거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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