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학부모들의 고충을 이해했다.
29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고 소통했다.
박명수는 "아내가 친정에서 자고 온다더라. 너무 슬픈데 자꾸 웃음이 난다"는 사연에 "서로 피차 아는 얘기니 웃고 넘어가겠다. 편안하게 보내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쇼' 한 청취자는 "아내와 각자 여름휴가를 보내기로 했다. 은근히 설레고 좋다"는 사연을 보냈고 박명수는 "깔끔하고 좋다. 친구들과 2박 3일로 골프도 치고 낚시도 하고 그런 재미도 필요하다. 저는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며 전했다.
또 다른 청취자는 "5살 아들이 유치원 방학을 해 2주 동안 집에서 보내는데 뭘 먹여야 할지 고민이다"고 토로했다. 이에 박명수는 "방학하면 부모님들이 손이 두 배로 간다. 대부분 뭘 시켜 먹더라. 많이 놀아주시고 엄마가 해주는 맛난 음식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