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진태현이 아내를 향한 애정어린 글로 근황을 전했다.
29일 배우 진태현은 자신의 채널에 "안녕하세요 진태현 입니다. 무더위속에 평안하시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7/28 금요일 저녁 아내와 1년만에 야구장을 다녀왔습니다"라며 "작년 이때에는 설레임으로 가득했는데요. 다시 방문한 이날도 설레임으로 가득했습니다. 아내에게 늘 감사합니다. 아내는 제가 하고 싶은걸 다 함께해주려고 노력합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축구 좋아하면 축구, 농구 좋아하면 농구, 러닝하면 같이 러닝. 남편이 좋아하는걸 늘 함께 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아내 박시은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또한 그는 "여러분 아내와 저는 공감하고 노력합니다. 사랑은 공감하고 노력하고 책임을 지는 겁니다"라면서 "앞으로도 아내와 서로의 약속을 위해 책임지려고 합니다. 정말 빠르게 변해가는 사회가 어디로 갈지 모르겠지만 아니면 말지 하는 그런 마음보단 내가 선택한 삶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그리고 공감해주는 그런 삶을 사는것도 참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편한 삶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노력합시다 작은거 하나라도"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야구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변함없이 서로 배려하며 함께하는 부부의 근황이 흐뭇함과 달달함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했다. 또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