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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채리나 "90년대 음악 방송에서 염색도 No"

입력 2023-07-31 05: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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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채리나, 김현정, 코요태가 90년대 가요계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오후 4시 45분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코오태 멤버들이 채리나와 김현정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코요태 멤버들과 채리나 김현정과 만남을 가졌다. 김희철은 신지, 백지영, 채리나, 김현정이 199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으며 센 언니 4대 천왕으로 불렸다고 했다. 채리나는 90년대 가요계에 대해 "피어싱, 염색 금지였다"며 "배꼽이 나오면 안 돼서 언더웨어룩을 입게 됐는데 생방송에서 몰래 내리기도 해서 PD님이 나를 안 좋아했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때 김숙은 과거 방송 심의에 대해 "개그맨들도 염색 금지가 됐었고 배꼽티도 못 입어서 입구에 붙어있었다"고 했다. 미미는 "지금도 속바지를 더 내리라고 요구한다"며 "그래서 아예 속바지가 보이게 걸그룹 들은 입는다"고 했다.

이어 김종민은 "예전에 엄정화 누나와 '초대'를 하면 그걸 못하게 했다"며 "안무하면 중간에서 야하게 하는 게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다"고 했다. 김종민은 그러면서 "리허설에서 안 하다가 본방에서 해버렸는데 굉장히 야했다"고 밝혔다.

이후 엄정화와 과감한 댄스를 선보인 김종민의 풋풋한 모습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를 본 김종민은 "저때 인기 많았다"며 "웨이브 막 넣고 그랬다"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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