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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나 쫓아내더니" 조영남, 또 윤여정 소환..전처 팔이 언제까지

입력 2023-08-01 10: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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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네 사람들' 방송화면 캡처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조영남이 또 전처 윤여정을 언급했다. 언제까지 소환할까.

지난 7월 31일 방송된 tvN 스토리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조영남이 김수미와 대화 중 윤여정과의 과거를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영남은 "'전원일기'보니까 별별 출연자 다 나왔더라. 윤여정만 빼고"라고 말했다. 이에 김수미는 "언니 나왔어"라면서도 "전처 이야기 말랬지"라고 성을 냈다.

이어 "딸은 직장 다니다가 미술 재판에서 1심에서 유죄가 나오니까 '아빠 지금부터 내가 일을 할 테니까 항소하자' 하더라. 그때부터 매니저가 됐다. 애인은 있는데 난 시집간다고 하면 보내겠지만 내 눈치보니까 나 케어하느라 결혼을 미루는 것 같다. 예쁘고 착하다"라며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서슴 없이 했다.

김수미는 "성격 오래 파악했는데, 오빠는 모르는 사람이 보면 오해 하지만 난 순수하고 맑은 영혼이라는 것을 안다. 철이 없다는걸 안다. 정신연령은 22살이다"라며 "살다가 큰일 겪고 나니까 확 철이 들지. 인생 큰 산을 올라갔다 온것 같지. 아무일 없이 살았잖아. 이혼 뺴고 평탄했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조영남은 "여정이에게 쫓겨난게 나로 하여금 화가가 되게 했고, 여정이는 날 쫓아 내고 아이들과 먹고 살려고 일하다가 세계적인 배우가 된 것"이라며 "머리 좋은 사람이 음식도 잘 하는데 음식은 천재적으로 잘했고 바느질도 양복 와이셔츠까지 만들 정도였다"라고 덧붙이기도.

이외에도 조영남은 윤여정과의 비밀연애 비하인드 등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조영남은 지난 1971년 윤여정과 결혼했지만 1987년 이혼했다. 이후 조영남은 이혼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윤여정을 지속적으로 언급하며 이야기거리로 소비 중이다. 열심히 노력해 세계적인 배우가 된 윤여정의 노력을 멋대로 언급하고 있는 모습은 여전히 시청자들에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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