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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손태영, 美 집밥하는 엄마의 고충.."돌아서면 밥, 애들 입맛 달라"('Mrs. 뉴저지')

입력 2023-08-01 22: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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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유튜브 캡처
손태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손태영이 미국식 집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1일 손태영은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 '배우 손태영의 실패 없는 미국 집밥 초간단 레시피(미국 가정식, 요리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애들이 방학했다. 오늘은 스테이크 토마토 파스타를 만들겠다. 아기자기한 걸 못하는 사람이다. 원래 간단하게 먹는다"라고 말했다.

해동 시킨 고기에 오일을 뿌린 손태영은 "갈릭 솔트를 좋아한다. 고깃집에 가면 스테이크용 고기가 따로 있다. 스테이크용 고기를 달라고 한다. 20분 동안 재워둔다"라고 했다.

파스타 면을 삶은 손태영은 "방학을 보낼 때 삼시세끼는 잘 안 된다. 두끼는 확실하다. 간식이 들어가니까. 돌밥(돌아서면 밥)이다. 주말은 자유롭게 먹으라고 한다. 일주일 식단을 로케이션 한다. 아들과 딸이 너무 입맛이 다르다"라고 말했다.

또 손태영은 "스테이크 안 하는 날에는 마늘, 새우를 볶아서 면을 넣는다. 아들은 좋아하는데, 딸은 그걸 싫어한다. 다 다르다"라며 엄마의 고충을 토로했다.

손태영은 요리하면서 주방 정리도 했다. 손태영은 아이들을 위한 파스타, 스테이크를 완성했다. 손태영은 "애들을 미리 부르면 왜 안됐냐고 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학이 힘들다며 "아들이 사춘기다. 아들이 다섯끼씩 먹는다. 내가 171cm 정도 되는데, 나보다 크다"고 했다.

남편 권상우가 집안일을 많이 한다며 "청소도 해주고, 빨래통도 다 갖다 준다. 주방에서만 좀 어수선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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