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셔누X형원, 문짝즈의 개그 케미..폭염주의보에 '역조공'까지(가요광장)[종합]

입력 2023-08-02 14:03:38
    • 복사완료!

'가요광장' 보이는 라디오 캡처
'가요광장'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몬스타엑스 셔누X형원이 문짝즈 케미를 뽐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약 2년 전 이은지와 만났던 형원은 "저도 뭔가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어가지고 마주치지 못했는데 오늘 뵙게 돼서 개인적으로 영광이다"라며 인사했다.

몬스타엑스 셔누, 형원은 지난달인 7월 25일 첫 미니앨범 '디 언씬'(THE UNSEEN)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활동 2주차를 맞은 형원은 "첫주 끝나고 평소보단 조금 더 자서 완전 컨디션 좋다"라고 말했다.

DJ이은지가 "피부가 너무 좋고 배우 느낌이다. 제작발표회 느낌이다"라고 하자, 형원은 "자체 반사판 느낌 하려고 흰색 입고 왔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셔누 역시 "저도 첫주 활동 끝나고 이번주는 시간이 많았다. 푹 자고 밥도 먹었다"라고 답했다.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타이틀곡 'Love Me A Little'은 형원의 자작곡이다. 형원은 "앨범 콘셉트 자체가 내가 바라보는 나의 모습과 타인이 보는 나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다. 본연의 나의 모습도 있지만 상대방이 원하는 나의 모습까지 만들어줄테니 나를 조금 더 사랑해달라는 내용"이라고 소개했다.

셔누는 "몸은 유지해야한다는 생각이 있고 너무 가만히 있으면 예능에 안 어울릴 것 같아서 텐션을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집중하고 있는 부분을 언급했다. 이에 형원은 "저는 반대로 몸이 너무 안좋았어가지고 살짝만 좋아져도 팬분들이 좋아해주셔서 너무 좋았다. 종이가 살짝만 두꺼워져도 좋아해주시더라"라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형원은 힘들었던 퍼포먼스에 대해 묻자 "마지막 후렴구에 완전 뒤로 몸이 젖혀졌다가 코어힘으로 일어나는 춤이 있는데 처음에 할 때 애를 많이 먹었다. 지금도 매 무대마다 그 동작 직전이 가장 떨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칫 잘못하면 못 일어나서 혹여나 무대에서 못 일어날까봐 걱정이 된다. 심지어 그 쪽에는 가사가 없어서 입으로 비트를 찍어야 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셔누는 "저같은 경우 힘들다기 보다 흥분해서 조절이 안될 때가 있다. 형원이가 담이 걸렸었는데 이틀 뒤에 저도 걸렸다"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셔누와 형원은 오픈 스튜디오를 찾은 팬들에게 음료수 역조공을 해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오늘 폭염주의보를 보고 쉽지 않을 것 같아가지고, 탈수오면 안되지 않나"라며 더위에도 찾아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형원은 "오늘 오랜만에 인사드렸는데 에너지를 너무 많이 받고 가는 것 같아서 둘째주 활동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몬스타엑스 셔누, 형원은 지난달인 7월 25일 첫 미니앨범 '디 언씬'(THE UNSEEN)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