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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션X윤세아X조원희 '815런'→아이스버킷챌린지까지..선행 ing[종합]

입력 2023-08-03 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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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션이 윤세아, 조원희와 광복절 마라톤 행사 '815런'을 기념하며 '컬투쇼'에 출격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션, 윤세아, 조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션은 작년에 이어 또 한 번 '815런' 홍보를 위해 '컬투쇼'에 방문했다. 윤세아는 "저도 작년에 나오려고 했는데 나는 달리기 연습하고 집에서 쉬라더라"라는 말을 전했다.

DJ 김태균이 션에게 '815런' 행사 설명을 부탁하자 션은 "2020년 광복 75주년 때 이영표 선수가 75KM를 뛰어보라고 제안한 것에서 시작됐다. 좀 더 의미 있게 81.5KM를 뛰어보게 됐다"라고 소개했다.

션은 "뛰고 나면 발톱이 2개씩 빠진다. 3000명의 러너를 모집해서 그분들의 참가비와 후원비로 독립 유공자분들 집을 지어드린다. 저는 81.5KM를 뛰지만 8.15KM, 3.1KM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올해는 8150명을 모집했다"라며 "'컬투쇼'에 홍보하려 나왔는데 이미 마감됐다. 더 모집하고 싶어도 기념품이 없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윤세아는 '여자 션'이라는 별명에 대해 "이번엔 잘해보고 싶어서 션 형부께 도움을 요청했다. 저녁에 훈련 지령이 떨어져서 긴장된다. 미션 클리어 하는 날이 더 많다"라고 말했다. 조원희는 "션이 나이가 많아지면 윤세아가 이어받는다"라고 웃으며 덧붙였다.

션은 '815런'으로 지금까지 총 8구의 집을 완공했다고 털어놨다. 12호까지 진행 중이라고 밝힌 션은 "몇 채까지 지을지 계획하진 않았다. 1호 집이 완공되고 할머니께서 고맙다고 눈물을 보이셨다. 그때 100구까지 지어보겠다고 했는데 누가 영상으로 담았다. 약속 지키겠다"라고 덧붙였다.

션은 2023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션은 "2011년에 승일희망재단을 설립하고 12년간 그 길을 걸은 결과 올해 드디어 루게릭 요양병원 착공에 들어간다. 그 의미로 7월 11일 박보검, 아이유, 조원희를 지목했다"라고 말했다. 조원희는 "갑자기 조원희라고 그래서 깜짝 놀랐다"라고 덧붙였다.

션의 계속되는 선행에 청취자들과 DJ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션은 '815런'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하며 끝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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