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POP초점]'나는 솔로' 우리는 왜 일반인 연애에 열광할까

입력 2023-08-04 11: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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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가희기자]'나는 솔로'의 9기 커플 광수, 영숙이 공중파 예능에 진출했다. 이처럼 '나는 솔로', '나솔사계', '하트시그널' 등 일반인들의 연애가 사람들 사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어제(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SBS Plus '나는 솔로'의 9기 영숙, 광수가 예비 신혼부부 의뢰인으로 등장하며 사람들의 놀라움을 샀다. 해당 기수의 방송이 끝났음에도 공중파 예능까지 출격하여 여전한 화제성을 입증한 이들을 통해 일반인 연애 프로그램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나는 솔로'는 지난 2021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해당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을 완벽 '과몰입'하게 만들었다.

'나는 솔로'는 그간의 연애 프로그램과는 달리 특이한 캐릭터들의 잦은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공분과 웃음을 샀다. 시청자들은 매 기수마다 달라지는 인물들과 그들이 가진 서사에 빠져들어 방송이 끝나도 계속해서 그들의 근황을 찾아보는 등 열띤 관심을 보였다.

이런 인기를 입증하듯 '나는 솔로'는 시즌 오프를 내놓았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어제까지 총 20회를 맞으며 본 프로그램의 흥행을 이어갔다. '나솔사계'는 '나는 솔로'를 거쳐간 출연자들 중 화제의 남녀가 다시 모여 또 한 번 사랑에 도전하는 얘기를 담아낸다.

'나솔사계'는 프로그램 팬이라면 친숙할 얼굴들을 다시금 보게 하여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기수를 초월한 사랑은 또 한 번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하트 시그널' 또한 '나는 솔로'와 다른 결로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느덧 시즌4를 맞게 됐다.

'하트 시그널'은 매 시즌 비주얼이 뛰어난 남녀 출연진들의 아슬아슬한 사랑 얘기를 담아 시청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삼각관계 속 출연진들의 선택에 대한 궁금증은 매 시즌 열띤 토론으로 이어져 사람들의 화두에 올랐다.

이렇듯 '나는 솔로', '하트시그널' 등을 통해 드러나는 일반인들의 연애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일반인들의 연애 이야기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다가올 회차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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