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하정우가 주지훈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하정우는 주지훈과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를 함께 하며 절친이 된 뒤 '비공식작전'으로 재회했다. 또 티빙 오리지널 '두발로 티켓팅'에 동반 출격, 예능에 도전하기도 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하정우는 주지훈과 '두발로 티켓팅' 이후 한층 더 가까워졌다고 털어놨다.
이날 하정우는 "'두발로 티켓팅' 때 (주)지훈이와 가까워진 시간을 가졌다"며 "사실 '비공식작전' 때는 현장에서 만나고, 밥 먹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들은 많이 보냈지만 촬영에 집중해야 해서 고단하기는 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이 지나서 '두발로 티켓팅' 출연하기로 결정을 하고 뉴질랜드에 가서 12일 동안 같이 보내게 됐다"며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포맷을 찍게 되니 지훈이가 이런 면이 있었구나 서로를 더 많이 알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하정우는 "촬영을 다 하고 오클랜드로 넘어와서 다음날 아침 새벽에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였는데 공항 호텔에 묵었다"며 "밤에 호텔에서 둘이 앉아 와인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게 굉장히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지훈이도 그날을 이야기하더라. 그동안 보내온 시간들이 교차가 되고 빌드업되면서 관계가 정리되더라"라며 "'두발로 티켓팅'을 통해 관계 성장이 이뤄진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흡족해했다.
한편 하정우, 주지훈 주연의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