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더보이즈 주연이 스페인어 소통에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에서는 주연이 스페인어로 활약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항을 떠나 앞에 보이는 톨게이트에 김성균은 "여기도 하이패스가 있겠죠? 설마 창문 내리고 계산하고 그러지 않겠죠?"라며 걱정했다. 그리고 김성균은 "여기 계산해야 하나 봐"라며 당황해 창문도 내리지 못했다. 차승원은 "우리 당황하지 말고"라며 차분하게 창문을 여는데 성공했다.
이어 스페인어에 형들이 당황한 사이 주연의 스페인어로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다. 이에 차승원은 "우리 주연이"라며 주연이를 칭찬했다. 주연은 "창문 못 내렸으면 큰일날뻔 했다"라고 말했고, 김성균은 "창문이 첫 번째 관문이었어. 나는 당연히 운전석 쪽에 있는 줄 알았는데"라며 "외국인을 만나면 일단 형이 어버버하고 있을 테니까. 형이 시간을 끌어줄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