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오서운이 현진영에 서운함을 터트렸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오서운이 현진영에게 서운함을 터트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현진영과 오서운 부부 사이에 싸늘한 분위기가 흘렀다. 오서운은 "여보 선생님 이야기 들었지? 3개월 전이랑 변화가 하나도 없다고"라며 현진영에게 화를 냈다. 오서운은 "저희가 2012년에 결혼했으니까. 아이는 자연스럽게 생기는 줄 알았다. 일단 도전했는데. 처음에는 그냥 한두 번 하면 되는 줄 알았다. 쭉 하다보니까. 16번을 하고 있었던 거다. 이러다가 폐경이 오는 건 아닐까, 폐경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하기로 했었는데 담배도 끊고 운동도 한다고 했는데 지킨게 하나도 없다. 기분이 안 좋더라"라고 말했다.
오서운은 "약속했는데 일주일도 담배를 끊은 적이 없어"라고 따졌고, 현진영은 "하루 이틀 안 피우다가도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으니까. 자연스럽게 손이 가게 되고"라며 변명했다. 오서운은 "그렇게 노력 안 한 사람이 없어. 내 친구도 술이랑 담배도 다 끊었다. 딴짓하지 말고. 회피하지 말고"라며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현진영에 "할 수 있는 거 다 했는데 여보는 한 게 없어"라며 답답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