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진태현 "♥박시은과 상실의 시간 덜어내..서로에게 의지"

입력 2023-08-06 04: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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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진태현이 아내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5일 배우 진태현은 "안녕하세요 진태현입니다. 무더위에 평안하시죠?"라며 "저희 부부는 너무 너무 잘지내고 있습니다. 같이 새벽 일찍 러닝도 하고 맛있는 거 먹고 여름을 뜨겁게 이겨내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내의 러닝 실력이 급상승하고 있어서 대견하고 장하고 뿌듯합니다"라면서 "올해 같이 10km 대회 출전 하려고 합니다"라고 다짐했다.

또 진태현은 "저희는 상실의 시간을 매일 매일 덜어내고 서로에게 의지하여 매일을 같이 걷고 달리고 있습니다"라면서 "여러분 아픔이 있다면 그곳에 머물지 마세요. 어차피 아픔은 평생 우리의 기억속에 함께 합니다. 이겨내지도 마세요 이길수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어떤이가 댓글에 물어봅니다. 왜 그렇게 까지 열심히 뛰냐고. 함께 하려고 이겨 내려고 그러고 있습니다"라면서 "밖에 나가 하늘을 보며 꺼내 봅니다. 추억을 기쁨을. 그래야 하루를 덜어낼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거창하게 몇달 몇년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하루에 사랑하고 다음날 또 같은 사랑합니다"라고 말을 맺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의 평안한 모습이 담겨 응원을 자아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했다. 또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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