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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안재현, 가혹한 母차화연 행동에 실망...“우리 그냥 각자 인생 살아요”

입력 2023-08-05 20: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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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안재현이 절연을 선언했다.

5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 39회에서는 사이가 틀어진 인옥(차화연 분)과 태경(안재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연두(백진희 분)를 김준하(정의제 분)의 집으로 데려간 인옥은 “그 아이, 당장 친아빠한테 돌려줘. 그럼 너랑 태경이 인정해 줄게”라고 조건을 걸었다. 연두가 “이러려고 저 불러내신 거예요? 제가 이렇게까지 미우세요?”라고 기막혀하자 “처음엔 네가 날 거짓말로 속인 것도 싫었고, 내가 너 의지했던 만큼 배신감 든 것도 싫었고, 네가 사라진 동안 태경이가 힘들어 한 것도 싫었어”라고 털어놓은 인옥은 “근데 지금은 별다른 이유가 없어. 네가 그냥 싫어, 무조건 싫어”라고 차갑게 말했다.

인옥은 “네가 태경이 옆에 있는 게 끔찍하게 싫어. 너희가 헤어질 수 있다면 난 무슨 짓이든 해. 무슨 일이 있어도 너랑 태경이 못 만나게 할 거야”라고 퍼붓고 돌아섰다. 김준하에게 이를 전해 들은 태경은 인옥을 찾아가 “아니죠? 엄마 그렇게까지 하실 분 아니잖아요”라고 확인했다. 그러나 "너한테서 걜 떼어낼 수만 있다면 난 어떤 짓이든 할 수 있어"라는 인옥의 뜻에 실망해 “우리 그냥 각자 인생 살아요”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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