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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더랜드’ “사랑이 시작되는 공간 만들고 싶었어”…이준호와의 추억으로 호텔 차린 임윤아

입력 2023-08-06 23: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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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임윤아가 자신만의 호텔을 차렸다.

6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 (극본 최롬/연출 임현욱, 최선민) 마지막회에서는 자신의 호텔을 가지게 된 사랑(임윤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랑은 동료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정든 호텔을 떠났다. 리무진을 타고 사랑 앞에 나타난 구원(이준호 분)은 “좋은 구두는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준대. 그동안 킹호텔에서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퇴사 선물인 구두를 신겨줬다.

사랑은 발품을 팔아 원하는 건물을 매입해 호텔을 차렸다. 킹호텔을 글로벌 호텔 체인으로 도약시킨 구원은 기자회견장에서 사랑을 비롯한 호텔리어들의 진정한 미소로 웃음 트라우마를 극복했음을 밝혔다. 이후 구원은 사랑이 잠든 사이 호텔 마당을 꽃으로 가득 채우는 깜짝 이벤트를 했다.

“’호텔 아모르’, 사랑이 시작되는 곳. 정말 낭만적이다”라며 부러워하는 구원에 사랑은 “우리 가파도 갔을 때 묵었던 민박집이 생각나더라고. 서로 징글징글하게 미워했는데 정말 가까이 있었잖아? 사랑이 시작되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어”라며 두 사람의 추억을 모티프로 호텔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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