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은진기자]황민현이 김소현 덕에 자신을 찾아온 파파라치들을 피할 수 있었다.
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에서는 김도하(황민현 분)를 찾아 온 낯선 남자들을 본 목솔희(김소현 분)가 기지를 발휘해 김도하를 위기에서 구해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마스크를 벗고 있던 김도하는 "자기야!" 라고 외치며 달려든 목솔희 덕에 파파라치에게서 등을 돌렸고, 목솔희는 김도하에게 잽싸게 마스크를 씌워 줬다. 목솔희는 김도하와 연인 행세를 하며 엘리베이터로 들어서고 나서야 한숨을 돌렸다.
김도하는 목솔희를 보고 "저 사람들 누군지 알고 그런거예요?" 라고 물었다. 그러자 목솔희는 "네 알죠 빚쟁이들이잖아요" 라고 말했다. 김도하가 "자기입으로 그랬나요 빚쟁이라고" 라고 되묻자 목솔희는 "아뇨 그냥 502호 찾는데 느낌이 쎄하더라고요" 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각자의 집으로 들어가려 했으나 어느 새 파파라치들이 같은 층까지 따라온 것을 확인했다. 목솔희는 "자기야 밥먹자" 라고 외치며 김도하를 집으로 끌어들였다.
파파라치들은 목솔희에게 "옆집이면 본 적 있으시겠네요 502호" 라고 물었고. 목솔희는 "아뇨, 여기 사람 안 사는 집인 줄 알았는데. 다시 한 번 확인 해 보세요" 라고 거짓말을 해 파파라치들을 따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