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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아들 뽀뽀 부른 발리 여행 "민이, 더 자제하고 성장해"(Oh!윤아)

입력 2023-08-11 18: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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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행복한 발리 여행을 마쳤다.

11일 배우 오윤아의 유튜브 채널 'Oh!윤아' 측은 '세젤예 엄마 오윤아와 세젤착 아들 송민의 발리 여행기 2탄!'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오윤아는 아들 민이, 지인과 함께 발리로 떠났다고 밝힌 바 있다. 재방문한 이곳에 대한 만족감 속에서 여행을 이어가던 오윤아는 민이를 비추며 "너무 길을 잘 아는 민이 보시라"며 뿌듯해했다.

이어 일행은 식사에 나섰다. 민이는 행복한 듯 오윤아의 볼에 뽀뽀를 했고, 지인은 "민이가 무지 행복한가보다. 엄마를 그냥 아주 뽀뽀를 하고 난리"라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민이는 엄마에게 고기를 양보하며 의젓한 모습을 보이기도.

다음 날엔 본격 물놀이를 즐겼다. 민이는 신난 듯 물 속에서 헤엄을 치는가 하면, 다년간 배워온 수준급 수영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다음으론 바다로 나갔다. 오윤아는 바다뷰 수영장을 소개하며 "민이가 너무 신나서 즐겁게 보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일행은 카페에 이동했다. "민이는 수영을 많이 해서 1kg가 줄어들었다"면서 오윤아는 민이를 향해 "재밌었어? 얼만큼? 이만큼이라고 하면 엄마가 모르지. 큰소리로 말해보세요"라고 물었다. 민이 역시 "이만큼 재밌었어"라며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다.

오윤아는 "이 리조트는 사람들이 너무 착하고 저희 민이에 대한 배려도 많고 좋은 메리트가 있는 것 같다"고 웃었다. 여행을 마친 오윤아는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가서 또 우리 민이가 너무 행복해해서 즐겁게 보낼 수 있었다"며 "이번 여행에서는 민이가 더 많이 크고 말도 더 많이 늘고 저와 함께 하는 시간을 즐거워하는 걸 더 많이 표현하게 된 것 같다"고 돌아봤다.

이어 "나름대로 뜻깊었던 여행이었다. 저랑 둘이 왔을 때 여행을 민이가 더 집중하는 것 같다. 제가 혼자 있으니까 자제하고 절제하려는 모습이 보여서 많이 큰 것 같고 말도 잘 들어 수월하게 여행할 수 있었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오윤아는 슬하 아들 민이를 두고 있다. 또 발달장애를 겪는 아들 민이와 싱글맘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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