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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김동전' 장우영X홍진경, '천하제일 댄스대회' 메인댄서 확정.."'무수저부부' 케미"(종합)

입력 2023-08-10 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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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 캡쳐
KBS 2TV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장우영과 홍진경이 '홍김동전'의 프로젝트 그룹, '언밸런스'의 메인 댄서로 등극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 48회에서는 라도 프로듀서가 이끄는 프로젝트 힙합혼성 그룹 ‘언밸런스’의 음원 'never'가 공개됐다.

본격적인 음원 공개 및 파트 분배 전, 라도는 '홍김동전' 멤버들을 1:1로 면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홍진경은 지압신발과 목 안마기, 우영은 키링, 조세호는 빵과 명품 옷, 김숙은 미니 캐리어 등 선물을 잔뜩 사들고 라도를 찾았다, 이들은 "아무 의미 없는 선물" 이라고 강조하면서도 파트 분배를 위해 어필했다. 특히 홍진경은 "세호는 노래를 못해, 우재는 약골이라 파트를 많이 주면 안 돼" 라고 험담을 늘어놔 웃음을 줬다.

멤버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라도는 'never'를 공개했고, '홍김동전' 멤버들은 "여름에 시원한 수박을 먹는 느낌",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 이라며 저마다 호평 일색이었다. 이후 멤버들은 라도의 지시에 따라 한 소절씩 부르며 본격적으로 파트 분배를 하기 시작했다.

노래의 도입부는 장우영의 몫으로 돌아갔다. 장우영은 평소 2PM의 도입부를 도맡아오며 '도입부 장인'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었다. 장우영은 능숙하게 노래를 불러 멤버들은 "가수는 다르다" 는 칭찬을 받았다.

후렴구는 남녀 멤버가 혼성으로 노래를 부르는 파트였는데. 홍진경과 함께 파트를 맡았던 장우영은 후렴부 음이 높자 힘겨워했다. 그 때 이를 듣고 있던 주우재가 장우영 대신 능숙하게 파트를 소화하며 장우영은 파트를 빼앗길 위기에 놓였다. 장우영은 "우재 노래 들어보자" 는 다른 멤버들의 부추김에 "100퍼센트 형한테 뺏긴다" 며 화를 냈고 김숙은 "주우재가 다 부르면 되겠는데?" 라며 장우영을 자극했다. 이후 장우영은 다시 파트를 불러 무난하게 소화했으며 "내꺼야!" 를 외치며 주우재에게 달려들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천하제일 댄스대회' 라는 제목으로 메인댄스 2인을 뽑기 위한 댄스 대결이 진행됐다. 장우영은 "춤이란 즐기는 것이다" 라며 즐길 줄 알아야 진정한 춤꾼이라는 의견을 냈다. 그러자 홍진경은 "역시 부부는 일심동체" 라며 '수저게임'에서 무수저 부부로 활약했던 우영의 생각과 자신의 생각이 동일하다고 어필했다.

장우영은 2PM 답게 훌륭한 춤솜씨로 모두를 감탄하게 했고, 홍진경은 2인의 댄스팀을 동원해 각 잡힌 군무를 선보여 라도를 감동시켰다. 라도는 "'천하제일 댄스 대회'에 가장 잘 맞는 분 같았다" 며 홍진경에게 100점 만점에 300점을 줬다. 이날 댄스대회의 우승자는 장우영, 홍진경이었다.

마지막으로 메인댄서를 선발하려 할 때, 장우영은 "같이 노래를 만들어 가는 중에 고민을 해봤다, 제가 메인댄서가 되면 안 될 거 같다, 이 댄스 브레이크는 제가 빠져야 해요" 라며 뻔한 느낌을 지우고 싶다는 의견을 드러냈다. 하지만 라도가 고심 끝에 장우영과 홍진경을 메인댄서로 선발하자, 장우영은 바을 뺄 때와는 달리 뛸듯이 기뻐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한편, KBS 2TV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 은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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