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손호준이 공승연에게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11일 방송된 SBS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연출 신경수, 권봉근/ 극본 민지은)3회에서는 사망한 채 발견 된 봉도진(손호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봉도진은 누워있는 송설(공승연 분)에게 "늦어서 미안하다"며 "분위기 좋은 곳에서 주고 싶었는데 너한테 꼭 주고 싶었다"고 하며 반지를 내밀었다.
송설은 반지를 보며 "되게 예쁜 반지다"고 했다. 이어 봉도진은 "요즘 따라서 불 속으로 들어가는 게 아주 무섭다"며 "왜 인 줄 아냐"고 물었다. 송설은 "불에서 못 나올까봐 그러냐"고 물었다. 이에 봉도진은 "만약 못 나오게 되면 너를 못 보게 되잖냐"며 "그게 무섭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