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공연하면서 탈수 증상이 올 때 물보다 이온음료가 좋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볼륨을 쪼오금 더 높여요' 코너가 진행됐다.
박명수는 연이은 폭염에 "15일 이후에는 저녁에 '오 즈금 다르네?'라고 느낄 거다. 조금만 힘내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말문을 열었다.
'라디오쇼' 청취자는 "지팍 목소리 나오자마자 앵무새들 울고 난리가 났다. 박명수는 씨는 새도 춤추게 한다"는 메시지를 보냈고 박명수는 "'박명수 바보' 이러는 거 아니냐. 그런데 신기한 거 같다. 저도 기회가 되면 키워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새벽 5시부터 일하면서 라디오를 듣고 있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박명수는 "농부, 농사짓는 분들은 해뜨기 전에 일을 하신다. 일찍 일어나시고 탈수 증상 있을 수 있으니까 꼭 물 마시면서 하셔라. 저도 무대에서 뛰면 힘든데 물보다는 이온음료 마시는 게 훨씬 좋더라. 참고하시길 바란다. 공연할 때는 항상 이온음료를 몇 병씩 가져다 놓는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