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션 "내일 81.5km 달릴 예정, 서울에서 천안 거리" 최화정 깜짝('최파타')

입력 2023-08-14 13:24:59
    • 복사완료!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션이 내일 예정된 8.15런에 대해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션이 출연했다.

광복절인 오는 15일 중요한 일을 앞뒀다는 션은 "8.15런이라고 제가 81.5km를 달린다. 하루에 멈추지 않고 새벽부터 그 거리를 완주할 때까지 달린다"고 밝혔다. 이어 "또 제가 같이 달릴 분들을 모집한다. 다 뛸 수는 없으니 815에 관련된 숫자, 8.15, 4.5, 3.1 등 세 가지 거리를 선택해서 달릴 수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언택트로 했는데 올해는 코로나도 괜찮아져 신청을 8150명을 받아 마감됐다. 그 중 815명만 추첨해서 저녁에 또 달린다. 저는 81.5km를 달리고 저녁에 8.15km를 또 달린다"고 밝혀 최화정을 깜짝 놀라게 했다.

션은 이 정도는 서울에서 천안 정도 거리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도 처음 할 때는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두려움이 있었다. 풀코스 42.195km도 힘들었는데 과연 할 수 있을까 했다"며 "하지만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이라 생각했다. 또 기업의 후원금 등을 모아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집을 지어드리고 있다. 올해가 4년째인데 첫해는 안해봤던 거리라 두려움이 있었고 그 다음해부터는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또 그런 두려움이 있더라. 올해도 열심히 준비했지만 잘 완주할 수 있을지는 내일 돼봐야 안다"고 귀띔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