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돌싱포맨' 산다라박, 깜짝 고백 "최근 마음 연 이성 있어…플러팅도"

입력 2023-08-16 05:30:08
    • 복사완료!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산다라박이 최근 마음을 연 이성이 있다고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박정수, 홍수아와 가수 산다라박을 만나는 돌싱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산다라박에 “걸그룹 외모 톱 산다라박, 한국에서 데뷔하고 나서 온갖 남자분들에게 대쉬를 받았다. 심지어 필리핀에서 배우, MC, 가수 1위가 다 산다라박 씨를 굉장히 좋아한다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산다락박은 “2009년에는 기사만 찾아보셔도 다 나온다”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기사까지 뭘 찾아보냐”라고 퉁명스럽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산다라박은 “그 당시엔 너무 많았어서 한 두분을 꼽을 수가 없다”라고 전했다.

김준호는 “최근에 (마음이)열린 사람 있냐”라고 물었고, 산다라박은 “있긴 있다”라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그 사람한테 플러팅을 하냐”라는 질문엔 “그럴 때는 한다. 눈빛 교환도 하고”라고 답했다. 홍수아가 귀여워하며 웃자 “연애 경험이 초창기인 게 티가 나냐”라며 쑥스러워했다.

산다라박은 플러팅 기술에 대해 “상대가 날 보는 것 같다? 2초 정도 봐준다”라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나 본 거 같은데”라고 자신했고, 산다라박은 “웃겨서 봤다”라고 칼같이 철벽을 쳐 웃음을 안겼다.

성형수술 사실을 쿨하게 인정한 홍수아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고, 홍수아는 “중국 대륙의 첫사랑이 됐다”라는 이야기에 “정말 작품이 너무 절실했던 시기였다. 어느 정도였냐 하면 성당 가서 울 정도였다. 그 시기에 중국을 가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어차피 더빙이니까 대사가 틀려도 다 오케이다. 저 같은 경우는 중국어로 사람들이 집중력 있게 볼 수 있게 달달 외워서 입을 다 맞췄다”라고 그간의 노력을 전했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