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주리가 출산 후 달라진 체질을 공개했다.
개그우먼 정주리는 16일 '시댁에 아들 맡기고 스케줄 가는 개그우먼 정주리의 일상. 근데 나 왜 이렇게 즐거워...?(feat. 대기실 먹방)'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정주리는 스케줄을 위해 샵에 가서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을 받은 가운데 "근데 나만 더워? 땀이 너무 나지 않나"라고 물었다.
정주리는 가만히 앉아있었음에도 땀이 줄줄 흘렀고 "완전 나 살도 찌고, 애 낳고 체질이 완전 바뀌어서 물냉면 먹고도 땀난다"고 털어놨다.
이어 "(집에서 에어컨 틀어서) 다들 추워하는데 나만 더워해가지고"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주리는 녹화장 대기실에서 "허기가 진다. 내가 조절할 수가 없더라, 이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케줄을 하기 3일 전부터 디톡스하려고 했는데 의미 없겠더라구"라고 고백하며 "(다이어트한다고 했다가 안 하는게) 너무 반복이어서 지겹겠다, 진짜"라고 머쓱해했다.
뿐만 아니라 정주리는 쿠키영상에서 "스케줄 잡혔는데 2회치 녹화라 시댁에서 인터넷으로 원피스 5벌 주문했다. 한개밖에 안 맞아. 네개가 안 맞다"며 "시댁 갔는데 다섯째 임신했냐고 하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