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상철의 데이트 후기가 솔로남들을 경악케 했다.
16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SOLO)’에서는 서로 다른 데이트 후기를 전하는 상철, 영숙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난 주 상철이 조수석에서 조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가 된 가운데,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오는 영숙과 상철 사이에 적막이 흘렀다. “들어가서 뭐 하실 거예요?”라고 입을 뗀 영숙은 “소파에 앉아서 쉬려고”라는 답에 별다른 말 없이 숙소로 향했다.
지친 듯 침대에 누운 영숙의 모습에 정숙은 “(공용 거실로) 안 넘어갈 거야?”라며 의아해 했다. “갔다 와, 나 너무 피곤해서 그런가 봐”라며 사양한 영숙은 “내가 운전해 왔거든. 초행길이고 밤에 막 고양이 죽은 거 있고 그 길을 왔다 갔다 내가 지금 죽겠다”라고 울컥한 듯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한편 상철이 솔로남들에게 "영숙 님이 운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지"라며 데이트 후기를 전하자 MC들은 "그런 말은 본인한테 했어야지"라며 아쉬워했다. 상철은 자신이 돌아오는 길에 조수석에서 졸았던 일을 전하기도. 솔로남들은 "형 왜 그러는 거야"라고 경악하며 영숙의 반응을 궁금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