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잠' 정유미 "연기 힘든 점無..감독 디렉션 그대로 하고 싶었다"

입력 2023-08-18 16: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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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정유미/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유미가 유재선 감독이 시키는대로 임했다고 전했다.

영화 '잠'(감독 유재선/제작 루이스픽쳐스) 언론배급시사회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려 유재선 감독과 배우 정유미, 이선균이 참석했다.

이날 정유미는 "(감정 변화를 크게 겪는 캐릭터지만) 힘든 점은 딱히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매일매일 감독님이 찍어야 할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며 "감독님의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연기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정유미는 "감독님이 하라는 대로만 했다. 난 감독님이 디렉션을 주시는게 연기하기 편한데 원하는 걸 다 말씀해주셔서 그대로 하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다"고 밝혔다.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와 수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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