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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소유, 마당발 해명→연애 상담까지.."내 덕에 잘 된 커플 많아"[종합]

입력 2023-08-18 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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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캡처
'두데'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소유가 솔직 털털한 입담을 뽐냈다.

18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에는 가수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소유는 지난 7월 26일 신곡 '알로하'로 컴백했다. 최근 활동을 성료한 소유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시원하고 편안하다"고 답했다.

소유는 "6~7월 너무 바빴다. 폭풍전야처럼 너무 바빴다"고 여러 번 강조하며 "작년, 재작년에 상황 때문에 많이 쉬어서 올해는 팬분들을 위해 많이 바쁘려고 한다"고 전했다.

재재는 소유에게 "관리를 너무 많이 하신다. 공복에 천국의 계단을 타시던데 전 보는데도 너무 힘들더라"고 물었다. 소유는 "공복 유산소만큼 효과 좋은 게 없다"고 추천하며 "저도 늘 그렇게 하지는 않는다. 방송이 있거나 부었다 할 때 하는 편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소유는 마당발 이미지에 대해 해명했다. 소유는 "저는 아는 사람이 많이 없다. 만나는 사람만 만난다. 릴스나 이런 거 말고 유튜브에 찐으로 나오는 술자리 친구들 말고는 없다"고 밝혔다.

소유는 신곡 '알로하'와 관련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소유는 "챌린지를 준비하는데 '알로하' 후렴 안무가 어려워서 일부러 쉬운 걸로 했는데 다른 분들은 막 쪼개고 난리가 났더라"며 억울한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단옆차기를 직접 찾아갔다. 팬분들이 씨스타스러운 음악을 듣고 싶어 하셔서 조금이나마 그런 걸 채우고 싶어서 준비했다"고 덧붙이며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줬다.

재재는 "유독 듀엣을 많이 하셨다. 특별한 이유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소유는 "'Officially Missing You' 이후로 많아진 거 같다. '착해빠졌어' 이후로 확 많아졌고 '썸' 이후로 크지 않았나 싶다"고 답했다.

연애 상담을 잘해주는 편이라는 소유는 "잘 들어주고 약간 고민할 때는 '고민하지말고 해라' 이런 식으로 얘기한다"고 전했다. 이에 재재가 "그건 대충 말하는 거 아니야"고 지적하자 소유는 "아니다. 진심을 담아서 조언한다"고 강조했다.

소유는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인데 고백도 못 하면 아깝지 않냐. 차이더라도 말이라도 해보라고 한다"고 설명하며 잘 된 커플이 많냐는 질문에 "많다. 말해 뭐 하냐"고 자신감 넘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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