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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김채원, '도도독' 실수 영상 화제ing..BTS 정국까지 '좋아요'

입력 2023-08-18 16: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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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사진=민선유 기자
김채원/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기자]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의 '도도독' 실수 영상이 연일 화제다.

지난 12일과 1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르세라핌의 단독 콘서트 '2023 LE SSERAFIM TOUR 'FLAME RISES' IN SEOUL'이 개최됐다.

김채원은 무대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제스처를 취하며 "피어나 너 내 동료가 돼라"는 멘트를 외쳤다. 김채원은 첫째 날 공연에서는 해당 멘트를 실수 없이 완벽하게 보여줬지만 둘째 날 공연에서는 "도도독"이라며 말을 더듬는 실수를 했다.

김채원의 멘트는 사쿠라의 댄스타임이 시작되기 전 찰나에 진행되는 퍼포먼스다. 이에 김채원은 실수 후 별다른 수습을 하지 못하고 뒤돌았고 당황한 김채원과 웃음을 참는 멤버들의 모습을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해당 영상은 각종 플랫폼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른 속도로 확산됐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아니 진짜 너무 귀여워", "말실수 한 다음에 빠르게 포기하고 뒤돌아버리는 게 제일 웃겨", "역시 피어나 군단의 대도독 리더님"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후 르세라핌은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콘서트 후기를 전했고 김채원은 큰 화제를 모았던 실수를 언급하며 "이게 타이밍 맞추기가 진짜 힘들다. 다음이 꾸라 언니의 파트기 때문에 빨리 뒤를 돌아야 하는데 타이밍을 놓쳤다. 빨리해야겠다 했는데 마음이 급해서 혀가 꼬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변에서 그거 보고 연락이 엄청 온다. 웃기다고. 웃겼으면 됐다"며 "덕분에 새로운 별명이 생겼다. 김도독. 어떻게 이런 일이 있지? 상상도 못했던 실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에 르세라핌 멤버들은 "그래서 더 재밌다. 그게 콘서트의 맛인 거 같다"고 다독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채원의 실수 영상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도 '좋아요'를 누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채원의 실수 영상이 2023년을 대표할 밈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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