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선영이 소개팅을 하게됐다.
20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박선영의 소개팅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 정보 회사를 찾았던 박선영은 드디어 매칭이 되었다는 소식에 조하나, 강경헌와 이야기를 나눴다.
박선영은 소개팅을 앞두고 "내 생 소개팅이 두 번째다"며 "고등학교 때 소개팅 해봤다"고 했다.
조하나가 20대 때는 소개팅 안해봤냐고 물었고 이에 박선영은 "늘 남자친구가 있었다"며 "하나 끝나면 하나 있었는데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냐"고 했다.
박선영의 소개팅 상대남은 5살 연하 변호사였다. 박선영은 5살이나 연하라는 말에 "연하를 만나본 적이 없어서 걱정이 된다"고 했다. 이에 강경헌은 "서로 이상형이니까 매칭이 된 거나 걱정할 거 없다"고 했다.
이어 박선영은 번호를 받고 통화를 시작했다. 통화를 마친 박선영은 "목소리가 좋다"며 설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선영은 소개팅을 앞두고 의상을 고르기 시작했다. 원피스를 추천받고 입어 본 박선영은 "이거 너무 짧은데 수술복 아니냐"고 하며 어색해 했다.
드디어 소개팅 당일이 됐다. 남성이 등장하자 화면으로 이를 본 신동엽은 "너무 느낌이 좋다"고 했다. 소개팅남은 박선영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며 매녀있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축구라는 공통점도 있었는데 박선영은 소개팅남이 축구를 하며 골키퍼를 맡았다는 말에 "못하시는 구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