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악의 악' 위하준, 강남연합 보스로 등장..어디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액션 예고

입력 2023-08-25 08:03:03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악의 악' 위하준이 강남연합 보스로 돌아온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 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

위하준은 극중 한-중-일 마약 카르텔을 주도하는 조직 강남연합 보스 ‘정기철’ 역을 맡아 눈을 뗄 수 없는 놀라운 액션과 그 어떤 작품에서도 보여준 적 없던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줄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정기철’은 어릴 적 아픔을 묻어두고 오직 성공, 단 하나만을 바라보며 밑바닥부터 올라온 캐릭터로 지금의 자리에 있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떤 일이든 해낸 인물이다. 강남을 접수한 것은 물론, 한중일 3국의 마약 카르텔을 주도하며 더 큰 성공을 꿈꾸던 중 강남연합에 잠입한 경찰 ‘박준모’(지창욱) 그리고 자신의 오래 전 첫사랑 ‘유의정’(임세미)을 다시 만나게 되며 복잡한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또 이번 작품에서는 한-중-일 간의 거대한 카르텔을 둘러싼 각 연합들의 갈등이 그려질 만큼 그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액션 연기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으로 기대를 더한다.

연출을 맡은 한동욱 감독은 “위하준은 굉장히 열정적이다. 몸을 안 사리고 한걸음 더 나아가더라. 굉장히 섬세하고 디테일했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권지훈 무술 감독 역시 “지금껏 본 배우들 중 거의 최고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액션 능력이 뛰어나다”고 극찬했다.

'최악의 악'은 오는 9월 27일 공개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