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라디오스타' 김민호 "20살 차이 김혜선과 첫 베드신"(종합)

입력 2023-08-23 23: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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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민호가 20살 차이가 나는 김혜선과 작품에서 첫 베드신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경이로운 소문의 K 장인" 특집에 박미옥, 김지석, 김민호, 송영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민호는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선배 배우 김혜선과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것에 대해 "당연히 아들이거나 가족관계일 줄 알았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두 사람은 실제로 20살 차이가 났다. 극중에서는 28살 차이가 나는 설정이었다고 밝힌 김민호는 "대본을 본 김혜선 선배님이 미안해하셨다. 저는 좋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드렸다"라고 전했다.

‘오케이 광자매’에서 김혜선과 한 뽀뽀신과 베드신에 대해선 "배우 인생 첫 뽀뽀, 첫 베드신이었다"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김민호는 "베드신 촬영 때는 이미 적응을 했을 때긴 했다. 그래도 김혜선 선배님을 리드하기에는 경험이 부족했다"라고 고백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선배 배우 김혜선과의 로맨스 연기에 부모님이 어떤 반응을 모였는지 묻자 "아버지가 김혜선 선배님 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아버지의 질투를 샀다고 전했다. 김민호는 "아버님께 김혜선 선배님과 영상 통화를 시켜 드렸다”라면서 “그렇게 웃으시는 모습을 처음 봤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석은 팬들에게 랜덤으로 전화를 걸어 팬서비스를 한다는 사실이 공개된 후 이슈가 되자 많은 팬들이 연락처를 적은 팬레터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에는 DM으로 연락처를 보내주신다”라면서 “팬들이 연락 달라고 이런 식으로 전화를 유도하기도 한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석은 "제가 전화했던 팬 5명은 모두 시집을 갔다. 제가 결혼식 사회를 봤다"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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