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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황찬성 등장..."좋아하는 맛집 유명해지는거 싫어"

입력 2023-08-26 05: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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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황찬성의 먹성이 눈길을 끈다.

25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황찬성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청양에서 오디 밥상을 먹던 허영만은 황찬성에게 "대식가로 알려져 있는데 거의 씨름 선수 수준으로 먹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황찬성은 그렇다면서 "김밥 한 줄이 1500원이던 정도하던 시절이었는데 연습생 때 옥택연과 분식집에서 10만 원어치를 먹었다"며 "거의 전 메뉴를 다 시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번은 2PM데뷔 전 박진영이 샤부샤부를 사준적이 있는데 저랑 옥택연 둘이서 40~50인분은 먹은 것 같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허영만은 "박진영 안 망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황찬성은 "그때 이후로 밥을 안사주시더라"고 받아쳤다.

허영만은 또 2PM이 무슨뜻이냐고 물었다. 이에 황찬성은 "저희가 아크로바틱이라는 것을 했는데 그런 활동적인 것을 하니까 오후 2시의 활기와 뜨거운 에너지를 갖고 있다는 뜻이다"고 했다. 하지만 허영만은 "밥먹고 제일 나른 할 때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찬성은 공감하며 "밥먹고 제일 졸릴때다"고 했다.

대식가 답게 맛있게 식사하던 황찬성은 "제가 좋아하는 집이 유명해지는 거 싫다"고 밝혔고 허영만은 "나도 비슷하다"고 하며 공감했다.

한편 황찬성은 8살 연상과 최근 결혼해 득녀했다. 결혼 후 황찬성은 집에서도 육아를 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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