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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식단으로 몸매 관리, 나이 드니 한계 있더라"..홈트 도전(매거진 준금)

입력 2023-08-25 17: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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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박준금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준금이 홈트에 도전했다.

24일 배우 박준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에 '홈트 초보 입문 1일차'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준금은 "안젤리나가 아주 큰 마음을 먹었다. 제가 무용을 굉장히 오랜 시간 했었다. 인생 총량의 법칙 '움직일만큼 움직였으니 운동 안할거야' 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체력이 떨어지고, 식단으로 몸매를 관리했는데 한계가 느껴지더라. 체력이 좋아지기 위해 본격적으로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홈트에 도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운동 극혐자인 제가 하면 여러분도 할 수 있다"며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비타민 음료를 준비했다. 박준금은 "요즘 좋은 게 너무 많이 나온다. 예전에 대학교 다닐 때는 이런 게 없었다. 운동도 하고 이너 뷰티도 신경쓰고 1석 2조로 좋다"며 감탄했다.

이날 박준금은 최은경의 관리사무소 영상을 참고했다. 박준금은 최은경에 대해 "몸매 관리도 잘했고 군살이 하나도 없더라"며 칭찬했다. 박준금은 "운동이라는 게 움직이는 게 중요하다. 편하게 하셔라 스트레스 받지 말고"라고 전하며 구독자들을 응원했다.

전신 돌려깎기 동작에 도전한 박준금은 "돈 안들어가고 얼마나 좋냐"며 고난도 동작을 척척 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1세트 정도 마무리한 박준금은 "오늘 첫날이라 너무 과하게 하면 몸살 날 것 같은 생각이 든다"며 초보를 위한 영상으로 변경해 운동을 진행했다.

한층 더 심플해진 동작에 만족한 박준금은 "정말 마음 먹기가 힘들다. 이렇게 몸을 움직이고 나면 다음 날 혈색이 좋아진다. 운동이 필요하다. 영양보충도 해주면서 이너뷰티, 아웃뷰티 되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준금은 내친김에 다이어트 댄스까지 도전했고 "난 이런 게 맞는다. 난 정적인 게 안 맞는다. 이렇게 하다보면 안 빠질 수가 없겠다. 옛날에 우리 많이 놀았지 않았냐"며 역대급 텐션을 보여줬다.

끝으로 박준금은 "콘텐츠 시작한지 벌써 3년차 운동하는거 한번도 안했는데 뭔가를 만들어나가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운동이 필요하더라. 힘은 든데 기분은 좋다. 다음에는 조금 더 갖춰진 안젤리나를 만날 수 있을거다"고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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