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한별이 MBTI를 밝히지 않았다.
30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마스크 벗은 마스크걸 이한별이 캐스팅 된 계기는? 김모미 그 자체 이한별의 첫 단독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한별은 프로필을 직접 써보기로 했다. 이한별은 "1992년 3월 18일생이다. 별명은 정말 없는데, '별이'라고 불러준다. MBTI가 뭔지 말하면 성향을 잘 아셔서 발가벗겨지는 기분이라 언제까지 비밀에 부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비밀이다)"라고 말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김모미 역으로 출연한 이한별은 "명작이다. 낮에는 평범하게 회사원으로 지내고 밤에는 마스크를 쓰고 BJ 활동하는 김모미가 운명의 소용돌이를 헤쳐 나간다. 같은 역할을 세 배우가 하다 보니까 저도 뒷부분의 내용을 몰랐다"라고 했다.
캐스팅 계기로 "오디션을 봤다. 그냥 제가 연기를 하기 위해 쌓아오고, 가지고 있던 열망의 형상이 감독님이 김모미를 그리면서 생각한 부분과 닮아있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BJ 역할을 위한 노력으로 "방송할 때만 자유로워지는 모습, 심리 상태에 집중했다.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자신감을 잃지 않으려고 마인드 컨트롤을 많이 했다"고 했다.
숨은 매력으로 "뭔가 알고 싶어지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마스크걸 같은 매력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고현정, 나나에 대해 "저를 궁금해 하셨다더라. 고현정이 저를 따뜻하게 안아줬다. 나나도 자주 보진 못했는데, 출퇴근 할 때 마주친 적은 있다. 볼 때마다 응원해 주셨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