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다듀가 '에아오' 역주행으로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3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다이나믹 듀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신영은 다듀에게 "9년 만에 'AEAO'(에아오)가 역주행했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에 개코는 "최자 결혼식 끝나고 여행을 잠깐 갔다 왔는데 예전에는 없던 SNS 메세지가 계속 오더라. 전 세계에서 '그거 아냐. 난리 난 거 모르냐'고 하더라"며 "여행지에서 어플을 다운 받았다. 확인해 보고 싶어서"라고 전했다.
'에아오' 역주행 덕에 음악방송까지 했다는 다듀는 "2개 했는데 조금 미안하더라. 연령 차이가 20살 정도 나더라"고 말했다. 개코는 "아이돌 멤버 막내가 14살이더라. 저희 아들하고 1살 차이다"고 밝혔고 최자는 "원래 형님 소리를 들었는데 선생님 소리를 듣더라"고 토로해 웃음꽃을 피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