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지혜가 쿨 유리와 미국에서 상봉했다.
지난달 31일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미국에서 상봉하자마자 오열하는 쿨 유리와 이지혜 여행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미국 대형 마트를 방문했다. 이지혜는 "요세미티에서 글램핑을 할 건데, 직접 요리해서 먹어야 한다. 장을 보고 가야 한다. 형부와 장을 보러 왔다"고 말했다.
이어 한인마트에서도 장을 본 이지혜는 "언니를 위해서 희생하는 동생이다"라며 대형마트에서 약 81만 원, 한인마트에서 약 35만 원을 플렉스 했다.
이지혜는 "좋은 소식이 있다. 쿨 유리 언니가 가족들을 다 데리고 캠핑장으로 온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형부가 구워주는 랍스터, 관자를 먹으며 행복해 했다.
그러나 이지혜는 "호텔을 강력 추천한다. 40대가 넘어가면 호텔로 가라. 이게 뭐하는 거냐. 그런데 애들은 너무 좋아한다. 애들은 아무것도 안 하니까"라며 지친 모습을 보였다.
이지혜는 딸 태리와 마시멜로우를 구워 먹으며 "엄마는 너랑 있으면 너무 행복하다. 태리도 엄마랑 있으면 행복하지?"라고 물었고, 태리는 그렇다고 했다.
또 이지혜는 "여행을 많이 하고 싶다. 나이가 5, 60대 되면 남편이랑 걸어다니면서 여행을 많이 하고 싶다. 19살에 데뷔해서 정말 안 쉬고 열심히 달려온 것 같다. 노후에 편하게 살고 싶지 않나. 이런 데 와서 트래킹도 하고 그러고 싶다"고 전했다.
이지혜는 유리와 재회했다. 이지혜는 "못 올 뻔한 고비를 넘기고 와줘서 너무 고맙다"라고 했다. 유리는 "이런 자연 속에서 만났다. 우리 자연 안 좋아하지 않았냐"라고 했고, 이지혜는 "우리는 가라오케를 좋아했다"고 공감했다.
이지혜는 유리에게 "우리 진짜 잘 늙어가는 거 같다"고 했다. 이지혜는 유리와 헤어질 때 오열했다. 이지혜는 "좋았는데 너무 아쉽다"라고 이야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