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이은지가 수영을 칭찬했다.
1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가수 겸 배우 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요광장' 청취자는 수영과 이은지에게 "'2억 9천' 찍으면서 서로에 대해 새롭게 안 점 있냐"고 물었다. 수영은 "은지 씨가 생각보다 내향형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 사람 나랑 비슷한 과구나' 방송에서 하던 게 있어서 텐션 높게 하고 회식자리에 우리가 분위기를 띄워줄 줄 아는데 완전 내향형이다. E랑 I가 왔다 갔다 해서 MBTI를 물어봤는데 되게 비슷하더라. 스위치 온오프가 잘 되는 타입 같다"고 답했다.
이에 이은지는 "수영 언니는 역시나 털털하고 쿨하시고 제작진, 주변 선배님들 다 챙기시더라. 새롭게 안 점은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 님들이랑 너무 잘 지내시더라. 촬영이 짧지 않았는데 언니랑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기분이 다 좋아 보이더라. 웃으면서 잘 지내는 거 보면서 주변 사람들과 저렇게 지내야겠다 느꼈다"고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