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힙하게' 한지민, 칼 들고 경찰서로...이민기 "너 그러고 왔니?" 당황

입력 2023-09-03 05:30:10
    • 복사완료!

JTBC '힙하게' 캡처
JTBC '힙하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한지민과 이민기가 살인 사건에 대해 파헤치려했다.

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힙하게'(연출 김석윤, 최보윤/극본 이남규, 오보현, 김다희)7회에서는 봉예분(한지민 분), 문장열(이민기 분)이 살인 사건을 파헤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봉예분은 뱀을 보고 "나 너무 무섭다"며 눈을 가렸다. 문장열은 "야 나도 무섭다"고 하며 뱀을 내밀었다.

봉예분은 한 뱀을 위아래로 훑다가 뭔가를 보고 흠칫 놀랐다. 문장열은 "뭐가 보였냐"고 물었고 봉예분은 "무슨 비옷 같은걸 입고 있었다"면서 "모자같은거 달린 그런 비옷인데 막 푹푹 찌르고 너무 끔찍하다"고 했다. 문장열은 "판초 말하는 거냐"고 물었고 봉예분은 맞다고 했다.

봉예분은 "그사람이 막 비틀거리면서 다녔다"고 전했고 문장열은 술에 취한거냐고 물었다. 이에 봉예분은 "술에 취한 그런 느낌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문장열은 "그날은 비가 안왔는데"라고 중얼거렸다.

봉예분은 정현옥(박성연 분)이 김치를 써는 칼을 바라보며 지난번 자신이 본 남성이 해당 칼과 똑같이 생긴 칼로 찔러대는 것을 기억해 냈다. 정현옥은 김치를 썰다 칼에 베였는지 비명을 질렀고 봉예분은 놀라서 정현옥에게 다가갔다. 정현옥은 "이모 괜찮다"고 하며 안심시키려 했지만 봉예분은 "이 칼"이라고 외친 뒤 칼을 가지고 뛰쳐나갔다.

김치국물이 가득 묻어 마치 피 처럼 보이는 칼을 들고 봉예분은 경찰서로 뛰어가 문장열을 찾았고 문장열은 별안간 칼을 들고 뛰어오는 봉예분을 보고 혼비백산했다. 문장열은 "너 그러고 버스타고 왔냐"며 "그게 뭔데 그러냐"고 했다. 이에 봉예분은 "이거 그 판초놈이 들고 있던 칼이랑 똑같다"고 속삭였다. 문장열은 이에 칼에 대해 알아보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나미란(정이랑 분), 배덕희(조민국 분)는 해당 칼이랑 똑같이 생긴 칼은 자기네들 집에도 있다며 어이없어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