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장윤정이 도경완 병수발 근황을 전했다.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장윤정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남편 도경완을 언급하며 "손끝에 염증이 났는데 큰 병원을 가라고 하더라"며 "조직을 다 뜯어내는 수술을 마쳤는데 감염이 된 거"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장윤정은 "손을 못 쓰니까 생활이 너무 어려운 거다"며 "힘도 못 쓰고 물도 안 닿아야 하고 하니까 진짜 아무것도 못한다"고 했다. 이말을 들은 서장훈은 "케어할 게 많으니 신혼처럼 붙어있겠다"고 했다.
그러자 장윤정은 "씻겨달라고 하면 서 있는 상태로 샤워기로 물을 뿌리면 마치 세차하는 느낌이다"며 "솔직히 아무리 부부여도 구석구석 닦아주는 게 부끄럽더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