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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멋집' 유정수, 수원카페 심폐소생 시작…MZ 사장들 "개인회생·수익0원·엄빠찬스"(종합)

입력 2023-09-07 00: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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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 방송화면 캡처
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정수가 수원 카페 심폐소생에 들어갔다.

6일 방송된 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에서는 ‘멋집 4호’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번 카페심폐소생술 지역은 수원이었다. MC들은 “수원은 관광객이 많은 편이다”, “SNS 핫플이라고 많이 올라오기도 하고”라며 수많은 신청자 수에 의아해했다.

수원 행궁동에는 행리단길이라고 불리는 메인 거리가 있었고, 유정수는 “사연을 못 봤는데도 알 것 같다. 전국에서 카페가 제일 많은 지역이 어디인지 아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손동표는 “아무래도 서울이지 않을까”라고 예상했고, 유정수는 “경기도가 제일 많다”라고 답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유정수는 “전국 전체 카페의 약 25%가 경기도다. 특히 수원이 카페가 정말 많다. 핫플레이스는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다. 뛰어난 매장 몇 개가 독식하는 구조라 특정 1~2군데에서 손님을 독점하고 나머지들은 장사가 안 되는 곳들도 많다”라고 설명했다.

김성주는 “후보카페 세 곳 중 딱 한 곳만 동네멋집으로 고쳐드린다. 기존과는 다르게 한 지역에서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세 개의 카페가 소개될 거다. 유정수 대표가 각 카페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미션도 드리고 과제도 드리면서 사장님들이 어떻게 극복해내는지 지켜보고 단 한 곳만 동네멋집 현판을 달 수가 있다”라고 바뀐 룰을 설명했다.

이어 “본의 아니게 오디션이 됐다. 오디션 전문이지 않냐. 덕목이 무엇이냐”라고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인 손동표에 물었다.

손동표는 “저라는 사람의 캐릭터가 확고해야 한다.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딱 제가 가진 무언가가 있어야 그게 빛날 수 있다”라고 답해 유정수를 흡족하게 했다. 유정수는 “흔들리지 않는 그 카페의 장점을 주의 깊게 볼 것 같다”라고 기준을 밝혔다.

김지은은 “개인회생 신청에 폐업까지 앞둔 카페 사장님”, “카페를 꿈꾸며 딴 자격증만 4개지만 수익이 0원인 사장님”, “엄빠 찬스로 차린 카페에 돈 못 벌고 해병 정신으로 버티는 카페 사장님”이라고 사연을 요약해 소개했다.

유정수는 “슬슬 걱정되기 시작했다. 아무리 그래도 매출 0원은 찍을 수가 없다. 도대체 어떤 곳이길래”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김지은은 “사장님 3분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MZ세대라는 거다”라고 덧붙였고, 유정수는 “MZ세대 창업비율도 높고 그만큼 폐업 비율도 높다”라고 말했다.

한편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은 폐업 위기의 동네 카페를 구원하러 온 대한민국 “카페의 신”의 맞춤형 특급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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