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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5' 첫 방송, 이경규X이덕화X이수근 고정에 환호..."탁월한 선택이십니다"

입력 2023-09-07 22: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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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 캡쳐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이경규, 이덕화, 이수근이 바뀐 시즌에도 살아남았다.

7일 첫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이하 '도시어부5')에서는 새로운 콘셉트로 단장한 ‘낚아야 산다! 리얼 어부 생존기’가 펼쳐졌다.

이날 가장 먼저 촬영장소인 통영 추도에 도착한 것은 이경규와 이덕화였다. 이덕화는 PD를 향해 "구피디 초심으로 돌아갔나" 라고 물었고, 이경규는 "오면서 얘기했는데 딱 좋아 지금 복잡하지 않고" 라며 이덕화와 단 둘이 고정멤버가 된 것에 기뻐했다.

이경규는 "시청자 여러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채널A와 5년 장기 계약이 되어 있다, 제가 덕화 형님 대리인으로 서명했다" 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덕화와 이경규는 거듭 "두 명이 딱 좋아" 라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뽐냈다. 이경규는 "이 더운 날 오는 게스트도 문제가 많아" 라고 툴툴대 웃음을 줬다.

그러자 제작진은 "고정멤버가 한 명 더 있다" 라고 말했고, 잠시 뒤 이수근이 등장했다. 이수근은 땡볕 평상에 앉은 이경규와 이덕화에게 거리를 두며 "저는 여기서 할게요"라고 거리두기를 했다.

이내 평상 위에 나란히 앉은 세 사람을 향해 제작진은 "네 번째 고정멤버는 없습니다" 라고 단언했고. 이경규는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라며 단촐한 멤버 구성에 기뻐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게스트로 성훈, 주상욱, 김동현이 등장했다. 이경규는 "이번 애들이 왜 이렇게 다들 씨알이 좋지?" 라며 게스트들의 외모에 감탄했고. 제작진은 "물고기를 잡아 제작진에게 갖고 오면 제작진이 그 물고기를 돈으로 환산해서 드리겠다" 는 새로운 규칙을 공개해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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