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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X십센치 '기억을 걷는 시간' 리메이크 반응 폭발..레전드 男男듀엣 탄생

입력 2023-09-11 16: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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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가수 시온과 십센치가 리메이크 음원을 공개해 화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리메이크 릴레이 '프로젝트 기억'의 첫번째 트랙이 지난 10일 공개하자마자 멜론 등 주요 음원플랫폼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첫번째 리메이크 트랙은 넬(NELL)의 '기억을 걷는 시간'으로, 독보적인 감성과 실력을 겸비한 라이징 아티스트 시온이 가창과 편곡을 진행하고, ‘믿고 듣는’ 음원강자 십센치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리메이크 릴레이 ‘프로젝트 기억’은, ‘기억’을 테마로 하는 명곡들을 엄선해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색깔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음원을 공개하는 이색 프로젝트다. 다양한 장르와 매력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리스너들이 혼자 간직하기 아쉬운 기억 속 멜로디들을 새로운 스타일로 재탄생 시킨다. 시온과 십센치가 함께 첫 주자로 나서 한국을 대표하는 밴드 넬의 레전드 곡 ‘기억을 걷는 시간’을 리메이크 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탄탄한 가창력과 유니크한 감성으로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아티스트라는 공통점을 가진 두 사람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많은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시온과 십센치는 곡 발매에 이어,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콘텐츠를 공개해 팬들에 음악 감상의 즐거움을 더한다. 오늘(11일) 오후 7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K팝 대표 미디어 1theK(원더케이)의 ‘야외녹음실’에서 ‘기억을 걷는 시간’ 스페셜 라이브가 공개되는 것. 시온과 십센치는 지하철역 플랫폼이라는 일상의 공간에서 애절하면서도 담담한 표정으로 이별 감성을 담아내 리스너들의 몰입을 극대화한다. 두 사람은 음원 녹음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라이브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호흡을 맞춰온 것처럼 환상적인 선후배 뮤지션 ‘케미’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프로젝트 기억’을 이어가며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들과 아티스트들의 만남을 통해 음악 팬들에 한층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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