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산다라박이 확고한 남자 취향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산다라박과 뱀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산다라박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터프하고 귀여운 연하남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산다라박은 혀 짧은 소리를 애교를 부리는 것보다 "보고 싶어!"라고 강하게 말하는, 반전 매력을 보유한 사람이 좋다고 설명했다.
뱀뱀은 평소 애교가 많은 편이냐는 물음에 "저는 애교가 별로 없다. 그나마 형들한테 있는 편이다. 제가 뭐 필요한 거 부탁할 때만 애교를 부린다"고 답했다.
김태균은 뱀뱀에게 "평소에 옷을 많이 사냐"고 물었다. 뱀뱀은 "요즘 안 산다"고 답하며 옷을 누구한테 주기도 하냐는 물음에 "안 준다. 가족들이랑 많이 입는다. 태국 갈 때 '이런 스타일 가지고 싶어'하면 원래 있던 옷을 주거나 새로 사준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저는 옷 정리할 일 있으면 맛있는 음식 차려놓고 경매를 시작한다. 천 원부터 시작한다. 그러면 너무 재밌다"고 전했다. 곽범이 "그걸로 더 남겨먹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폭로하자 김태균은 "그래봐야 천 원이었다. 비싸야 1~2만 원이었다"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