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수다쟁이 정체는 박재정이었다.
1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미다스의손과 수다쟁이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어진 무대는 미다스의손과 수다쟁이의 대결이었다. 수다쟁이는 Jo의 '내가있을께'를 선곡해 묵직한 저음으로 무대 전체를 울려퍼지게 만들었다.
다음으로 등장한 미다스의손은 조성모의 '불멸의 사랑'을 선곡해 애절한 목소리로 귀를 사로잡았다. 미다스의손은 섬세하고 깊은 호소력으로 판정단의 마음을 후벼팠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미다스의손이 90대 10으로 수다쟁이를 누르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이어 정체를 밝힌 수다쟁이는 바로 박재정이었다.

